IT 뉴스
스폰서/이벤트 게시판
특가정보 게시판
추천리뷰
소니 WI-H700 리뷰이벤트
Spigen Legato 리뷰이벤트
측정 | 이어폰/헤드폰
측정 | DAP/DAC/앰프
스마트폰 / IT기기
이어폰 / 헤드폰
DAP / DAC / 앰프
제품 사용기
체험단 사용기
기기사진 게시판
장터
자유게시판
음악게시판
신고게시판
공식 청음샵
청음샵 청음 리스트
시코몰
 




로그인을 해 주세요

제품 사용기
회원 간 솔직한 사용기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epick 
  인타임 소라(intime SORA) 간단 사용기 2017/08/13
File #1     02568638_dd78_4d3f_a2d5_6dbd02839b73.jpg (160.6 KB)    Download : 0
File #2     ebe583c1_370b_4bf9_a0b7_89e245088d5a.jpg (185.3 KB)    Download : 0


모바일로 작성해서 오타가 많을수도 있습니다.
원본을 보실분은 블로그로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leeil2000/221072894234





시작하며

요즘은 많이 사그러 들었지만, 모 카페에서 소량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면서 디락과 마찬가지로 구입이 힘들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인타임 소라 이어폰(이하 소라라 칭함) 을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간소한 패키지

디락과 마찬가지로 조그마하고 간단한 패키지이지만 디락보다 뒷 부분은 디락보다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프가 표시되어 있지만 40000khz 까지 재생이 가능하다는 오타 부분이  그래프의 정확성을 의심케 만드는건 아쉬운 부분이네요

사용된 드라이버는 세라믹 드라이버와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혼용한 쉽게 만나보기 힘든 구성입니다. 과연 어떤 소리를 들려줄까 궁금하네요.




실용성 있는 구성품

가격에 비해서 알차다 할 수는 없는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팁도 뛰어나다 할 수는 없지만 소라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닌 적당한 밀폐와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다른 이어폰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퀄리티 좋은 가죽 줄감개가 매우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중고로 판매할 때 제외하고 싶을 정도 더군요.



뛰어난 하우징과 아쉬운 케이블

소라의 하우징은 매우 뛰어난 편이라 생각합니다. 황동으로 만든 하우징에 니켈 도금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져 고급스러워 보이며 반짝이는 외관은 이어폰이 아닌 악세서리라 생각 될 정도로 예쁩니다.

외관상 특징은 매우 다르지만 마치 예전에 사용하던 카다스 A8 가 생각나네요.
가격대(6만원 초반) 를 생각하면 어떻게 중소기업에서 이런제품을 이가격에 만들 수 있는지가 신기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케이블이 아쉬운데 일반적인 이어폰이라면 부족하다 느끼지 않을테지만, 무게감 있는 하우징에 비해 너무 빈약해보입니다. 하우징이 무게감이 꽤 있기 때문에 케이블이 만나는 곳에 별도의 부싱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단선에 취약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케이블이 터치노이즈를 줄일려는 목적인지 약간의 요철 처리가 되어있지만 케이블 자체의  마찰력도 꽤 있는 편이라 정착용시 터치노이즈 가 크게 느껴질수도 있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다가오네요.


소리와 부수적인 평가

소리에 대한 평가는 매우 주관적으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소라의 저음은 존재감을 가지면서도 퍼지지 않아 딱 대중적인 소리라 생각 됩니다. 디락과 비교하자면 디락은 극저음부터 웅장하게 재생되서 묵직하고 든든한 소리라면, 소라 이어폰은 디락보다 저음의 양이 작고 디락보다 묵직하지않고 통통 튀는 소리라  답답하지 않고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음부분은 디락이나 쿼드비트3처럼 안정적이고 묵직한 저음보단 소라처럼 통통튀는 저음이 더 마음에 듭니다.

중역대는 안정적인 편이지만 약간의 치찰음이 느껴집니다. 이에따라 보컬이 밝게느껴지 기분 드는데, 시원시원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은 대중을 노린 튜닝 같습니다.

하지만 제 취향은 착색이 없는 중고음을 선호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입니다.

소라의 고음은 반짝이는 별같다 생각됩니다. 저음이 없는 편이 아니라 확 다가오진 않지만 시원시원하면서 반짝이는듯한 고음 또한 많은 분들이 좋아 하실것 같네요.

하지만 제 기준에서 보자면 반짝이는듯한 고음이 부담스러운 편이라 그 대안으로 폼팁을 사용했습니다. 이상하게 측정치로 볼 땐 컴플라이 폼팁이나 실리콘 팁의 소리 차이가 크지 않지만 직접 들어보면 고음이 많이 정돈이 되면서 안정적인 소릴 들려줍니다.

고음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컴플라이폼팁 같은 폼팁류를 사용하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착용감의 경우 노즐이 짧은편이 아니면서 지름도 꽤 큰 편이라 차음성도 매우 뛰어난 편이지만 한시간 이상 착용시 귀가 얼얼합니다. 아쉬는 편이지만 이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 생각되니 참고만 부탁 드립니다.

음질 부분은 아니지만 매우 아쉬운점이 있다면 착용시 진동판이 찌그러 드는 소리가 납니다..
다른분들 사용기를 보자면 다른분들도 똑 같은 걸 보니 개인적인 불량이 아닌 제품 특성인듯 합니다.


마치며

매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라는 디락 이어서 적당한 가격에 다른 고가 이어폰들도 넘 볼수있는 성능이라 생각 됩니다. (이또한 매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소라나 디락보다 훨씬 비싸면서 아쉬운 소리를 들려주는 이어폰들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묵직한 하우징과 반짝이는 예쁜 외관도 소라의 가치를 올리는데 한 몫 하는것 같네요.

하지만 제 경우에는 소라를 결국 팔아버렸는데 디락과 소라 둘중에 고르자면 반짝이는 재미를 들려주는 소라보단 안정적이고 착용감도 훨씬 뛰어난 디락이 제 취향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디락이 답답하다고 느끼시는 분은은 소라도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라 생각하며 글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당]곧!!쓰는넘
저도 디락보단 소라취향이더군요. 2017-08-20
13:58:18

 


운다인
소라를 먼저 쓰다가 디락을 뒤에 받아서 비교했는데...
저도 여러모로 소라 쪽이 만족감이 높네요...
2017-08-20
17:28:49

 

     스크랩   목록보기

  사용기 게시판 이용에 관한 지켜야 할 수칙  [20]
Master
45664
20942   대륙산 저렴이 ROCKSPACE 코드레스 블투이어폰, 유선인이어 지르콘   유리안테리 777
20941   ssk 2017 간단 관람 헤드폰만  [3] 잉브레이스 1212
20940   이어팟 사용기  [4] 퍠인 1222
20939   캐롯원 티타 리뷰   epick 960
20938   잠시 써봤던 비주류 헤드폰 사용기   잉브레이스 1174
20937   171114 그라도 패드파이 번개  [1] Xenon. 2408
20936   아이콘X 2018과 아이콘X 2016 비교 후기   ARXSystem 1432
20935   Stax Sr-009 사용 후기  [1] 데굴이 788
20934   삼성 기어 아이콘X 2018 후기  [4] 상삼성상 1758
20933   B&O Beoplay E8(베오플레이 E8) 사용기  [8] Sori_T 3083
20932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후기  [8] 상삼성상 2186
20931   Rayz Plus 라이트닝 노캔 짧은 사용기   열심히 살자 733
20930   171021 포칼 유토피아 청음 번개  [2] Xenon. 3701
20929   171009 그라도 HP-1 번개  [1] Xenon. 3345
20928   기어 아이콘x 2018  [6] 오하이오이 2329
20927   자운드 Z3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기   epick 686
20926   소니 WF-1000X 간단 후기  [12] 모no 3094
20925   에어팟과 아이들 사용기   [1] 길잃은냥이 1733
20924   노트8 akg번들 이어폰 사기템 아닌가요?  [13] devote81 3297
20923   무선의 자유와 고음질의 저울질 - 소니 WH-1000XM2  [2] jancook 2331
20922   Ath-ckm55 8개월 사용 후기  [2] Jonny Rosewood 859
20921   RHA MA750i 리뷰   epick 936
20920   JVC HA-FXZ200 리뷰   epick 1139
20919   저평가된 리시버 - 오테 ath-e70 뒤늦은 후기  [4] Matthew 1870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838] [다음 5개]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