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스폰서/이벤트 게시판
특가정보 게시판
추천리뷰
BRAGI The Dash Pro 리뷰
댓글이벤트
소니 MDR-1AM2 리뷰
댓글이벤트
측정 | 이어폰/헤드폰
측정 | DAP/DAC/앰프
스마트폰 / IT기기
이어폰 / 헤드폰
DAP / DAC / 앰프
제품 사용기
체험단 사용기
기기사진 게시판
장터
자유게시판
음악게시판
신고게시판
공식 청음샵
청음샵 청음 리스트
시코몰
 




로그인을 해 주세요

제품 사용기
회원 간 솔직한 사용기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diamondears 
  요즘 핫(?)한 디락 이어폰 간단한 사용후기 2017/05/17
File #1     IMG_8279.JPG (291.8 KB)    Download : 0


안녕하세요 diamondears입니다

주로 자게에서 서식하고 눈팅족이라 많은 분이 모르시겠지만

이헤게에서. 오디지, 소x샵 관련 as문제로 글도 올리고 합니다 ㅋ

별건 아니고, 오늘 디락이라는 제품을 받았는데, 이게 참 생각보다 좋아서 저절로

글이 남겨지네요..  

일단 전 이어폰의 경우 커스텀은 ue11pro, nt6, es5, 8a 정도 직접 귓본 떠서 만들어서 써본 전적이 있고, 대중적인 이어폰들은 웬만한건 써봤다고 생각합니다 ㅎ; 최근에는 w20 w40 um50pro w50 w60 정도 써봤고, 지금은 다 팔고  애플인이어와 해드폰은 sr-009 정도 남기고 다 처분했습니다. 최근에는 lcd-2도 썼는데 as문제 때문에 받고 오자마자 중고로 처분했구요( 어휴 ㅠ)
한때 사운드캣에서 체험단으로 좋은 이어폰들 많이 쓰고 카페에 글도 올려보고 해서, 필력은 모르겠지만 경험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함은 그다지 없으리라 생각하고 써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건 정말 좋습니다.'

소위 말하는 가격대비 성능 얘기가 아니라, 제가 사용해본 커스텀 이어폰들 차례 차례로 일기토 승부를 해도  질 것 같은 기색이 안보이는 녀석입니다.

저도 이어폰 기변이 많았는데 가장 큰 이유가 이어폰에서는 농후한 저음을 맛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항상 저음이 많으면 보컬이 죽거나 사운드가 어두워지고,
커스텀 이어폰의 경우는 한 때 이어폰 게시판에서는 (기타 리시버 게시판 시절) 모니터링용 사운드다 뭐다 말이 많았지만.. 몇년 지난 지금에서 고백하자면. 돈을 100 이상 이어폰에 썼는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말하던 변명이었던게 아닐까 회상합니다

그나마 제 귀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이어폰은 커스텀에서는 nt6였고,  일반적인 이어폰에서는 애플 인이어에서 저음 조금 올린게 그나마 들을만 했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SR-009같은. 기함급 헤드폰 듣다가 들으면 아 이건 좀 아닌데 싶었습니다..

딱히 만족스러운 대안이 찾아지질 않아서 결국 소리를 고를 때는 선택이 따랐죠

벨런스 형을 사면 저음을 포기해야 하고, 상쾌한 고음을 맛보기 위해선 저음의 질감이

헤드폰의 그것에 필적하는 것은 포기하는게 낫다고..

사실 이부분은 헤드폰도 마찬가지의 부분이었지만, 헤드폰의 경우는 그래도 fr타겟 상에서 보여지는 저음보다, 실제 귀에서 울리는 저음이 더 깊게 느껴져서, 벨런스형인 sr-009를 들어도 '아 이녀석 저음도 좋은 녀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걸 생각하면

이건 체급차이구나 하고 막연히 포기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이건 ba를 사용한 이어폰의 문제인가 싶어서 하이브리드형 이어폰을

찾게 되기도 했지만,  소니 h3, z7, 유니크멜로디 멀린 같은 이어폰도 별반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디락이라는 이어폰을 들었는데..

아 이거 굉장한놈입니다 정말루요..

저음이 이렇게 양이 많고 단단한데  많이 어두운 소리가 아니라 나름 정숙한 소리가 납니다.  10k 이상 초고역에있는 피크가 제 취향에서는 좀 더 내려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이어폰입니다.

일단 제 청음 소견으로는 애플 인이어 보단 그래도 초고역의 양이 적습니다. 그래서 경박한 느낌은 확실히 들지 않구요. 나름 깊이있는 저음의 느낌도 재생해주면서 여성보컬도 맛깔나게 잘 살려줍니다. 소리가 확실히 좋습니다.

선재도.. 저같이 커스텀 많이 써보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이거 좋은선재에요.  예전에  트리플 파이로 처음 음감생활 시작할 때 일부러 웨스톤의 es케이블 커넥터부분만 사포로 갈아서 끼워서 썼던 그 케이블 느낌이에요.. 더군다나 마이크까지 달려있네요. 하우징 소재도 이거격에 알루미늄 합금 하우징.. 이정도면 대단합니다.

이 이어폰을 듣고 취향이 조금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는 있지만 듣고나서 아 이거 안좋은 이어폰이다고 말하시는 분은 아마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잘만든 이어폰입니다 ㅎㅎ

쓰다보니 칭찬만 쓰게됐는데.. 여튼 이거 만든분 누군진 모르겠지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싸게 많이 좋은녀석도 듣게되는 시대가 오네요

덕분에 인이어는 3~4년동안 아주 좋은 레퍼런스였는데 집어넣게되네요.



WaterJ
감사합니다. 이어폰 성향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고싶어도 살수가 없....ㅠㅠ
2017-05-18
05:03:13

 


푸르딩딩한놈
첫 제품이 이렇게 잘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2017-05-20
20:26:10

 

     스크랩   목록보기

  사용기 게시판 이용에 관한 지켜야 할 수칙  [20]
Master
46571
20962   보스qc35 vs mdr 1000x 개인적인평가  [5] 참지름 903
20961   NT6 PRO/NT8 유니버셜 청음기  [1] 저음덕후 1006
20960   AAW W900 잠깐 청음기   저음덕후 661
20959   simgot en700pro ,TFZ king pro 리뷰  [5] epick 946
20958   64오디오 제품들 솔직한 청음기(u12t, tia trio, u18, tia forte)  [3] 저음덕후 1722
20957   라임이어스 Aether 간단한 청음기   저음덕후 824
20956   사운드캣에서 들어본 하이엔드 이어폰들 청음후기(fxa11, jh16 v2 pro,s-m9)  [2] 저음덕후 1405
20955   파이널오디오 d8000 솔직한 청음기  [2] 저음덕후 883
20954   오디오테크니카 ath-adx5000 솔직한 청음기   저음덕후 875
20953   그라도 PS2000e 솔직한 청음기  [1] 저음덕후 751
20952   소노마 모델 원 간단 청음기   저음덕후 518
20951   포칼 유토피아 솔직한 청음기  [2] 저음덕후 854
20950   아스텔엔컨 sp1000 솔직한 청음기  [2] 저음덕후 917
20949   온쿄 Onkyo W800BT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사용기  [1] 슈파교탈당계획중 4998
20948   PW Audio MMCX ⇒ 2 Pin 젠더로 Westone 블루투스 케이블 연결 후기, 리뷰  [2] 덩어리쪼쪼박 1095
20947   home pod 홈팟 사용기   [11] puer caeli 6756
20946   ( 원모어 ) 1MORE E1008 후기   Jonny Rosewood 1388
20945   하이엔드급 이어폰 2개 사용기(K3003, SD4)  [3] TonicDrink 2375
20944   다이나믹모션 DM200H 리뷰  [1] epick 1512
20943   피델리오 L2BO 간단 사용기  [3] flybaby 1790
20942   Bang&Olufsen Beoplay e8 하루 사용기  [3] Gx 3893
20941   새해를 맞아 5년만에 개봉하는 트리플파이  [6] 슈파교탈당계획중 9933
20940   십여년간 사용한 이헤폰들 평  [10] ethereal7 4812
20939   하이디션 유니버셜 이어폰 - 왈츠  [2] Tousai 9041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839] [다음 5개]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