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기말] 2020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글쓰기 기말시험 과제(problem)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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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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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4) 가십시오/가십시요
4. 수식의 관점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다음 문장을 좀 더 바람직한 문장으로 고쳐 보시오.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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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체를 알 수 없는 日本(일본)식 영어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한 번 더 비틀어져서 본뜻이 왜곡되는 안타까운 예가 심심찮다.
-본문일부-
(3) 떡볶이/떡볶기
-목차-
다. ‘그러다’의 활용형은 ‘그러고’이며, ‘그리고’는 접속부사이다. ‘그러고 나서’의 ‘나서’는 보조동사 ‘나다’를 활용한 형태다. 의미는 조금 다르다.
(3) 떡볶이/떡볶기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explanation)하시오. (16점)
미국은 이번 페르시아만 사태를 자신들의 뜻대로 해결했을 경우 50년대 이래 강력한 라이벌로 대립해 왔던 소련을 국제무대에서 확실하게 따돌리고 유일한 지구촌 경찰국으로서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모노폴리 슈퍼파워’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실하게 엿본 끝에 다른 자잘한 문제에 신경 쓰지 않는 승부수를 던진 것이 아닐까?
6. 단락의 구조와 구성 방식에 대해 설명(explanation)하시오. (10점)
설명
(4) 가십시오/가십시요
가십시오
그러고 나서
(2) 초생달/초승달
(1) 그러고 나서/그리고 나서
(2) 초생달/초승달
글쓰기 기말] ▣ 2020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글쓰기 기말시험 과제물 참고자료입니다. ‘재떨이, 옷걸이, 목걸이’에서 ‘-이’는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낸다.
‘-기’와 ‘-이’는 앞말에 붙어 명사를 만드는 구실을 한다.
글쓰기 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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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작성한 과제(problem)물이니 만큼 참고자료(data)로 활용하시면 도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글쓰기 교재는 물론이고, 국어사전 및 다양한 자료를 찾아가면서 과제를 완성했습니다.
(8) 누구나 자신에게 걸맞은/걸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고 나다로 쓰는 나다는 보조동사이기 때문에 앞에 본용언이 와야 한다.
‘초생달’은 ‘初生’(초생 : 갓 생겨남)에 ‘달’이 더해진 꼴로, 바른 말로 보이기도 하지만 ‘초생달’이 아니라 ‘초승달’이 바른 표현이다. 우리말 중에는 한자에서 왔지만 완전히 순우리말처럼 변한 것이 더러 있다 한자말 ‘生’이 그런데, ‘生’이 ‘승’으로 소리가 변하는 것이다.
(5) 그리이스/그리스(Greece)
(4) 눈에 눈곱/눈꼽이 끼었다고 눈살/눈쌀을 찌푸렸다. ▣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작성한 과제물이니 만큼 참고자료로 활용하시면 도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환자의 인간다운 권리나 의료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1) 나는 기차를 타고 시골로 가던 와중에 갑자기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생각났다. ‘나다’는 “일을 끝내고 나니 홀가분하다”처럼 ‘-고 나서’의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끝났음을 나타낸다. ‘떡볶기’라고 하면 단지 떡을 볶는 행위를 뜻하는 말이 된다. ‘이 生’이 변한 말 ‘이승’과 ‘저 生’이 변한 말 ‘저승’도 그러한 예다.
(3) 술에 크게 한번 데인/덴 이후에 좀 조심해서 먹고 있다
(7) ‘예’나 ‘아니오/아니요’로 대답하세요.
3. 다음 문장에서 단어의 쓰임에 문제가 있거나 문장component 간의 공기관계가 적절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explanation)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15점)
(5) 어제가 어머니 사십구제/사십구재였어.
(2) 철수가 길을 가다가 차에 부딪쳤다/부딪혔다.
5. 다음 논저들에 포함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Reference List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 (15점)
(1) 어제 보니까 동생이 참 잘생겼대/잘생겼데.
글쓰기 기말] 2020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글쓰기 기말시험 과제(problem)물
종결어미 ‘-오’에 화자가 행동·상태 및 주체를 존경함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시’를 더한 ‘-시오’는 듣는 사람을 높이는 말이 된다.
(4) 편안하고 즐겁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것은 생활 쓰레기를 늘리고 쓰레기 분리도 철저히 하지 않고 밤에 몰래 폐수를 갖다 버리고 이를 눈감아 준 개인과 기업 및 공무원들의 용서할 수 없는 비양심적인 행동 때문이다
‘그리하다’의 준만을 ‘그러다’이다. 그러니 동사가 아닌 접속부사 ‘그리고’는 ‘그리고 나서’의 형태로 쓸 수 없다.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explanation)하시오. (5점)
▣ 글쓰기 교재는 물론이고, 국어사전 및 다양한 자료(data)를 찾아가면서 과제(problem)를 완성했습니다.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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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이고, 놀래라/놀라라, 왜 사람을 놀래키니/놀래니?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explanation)하시오. (5점)
(1) 그러고 나서/그리고 나서
(2) 그는 인간文化재인 김 선생님한테 창을 사사받았다. 당연히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볶아 만든 음식은 ‘떡볶이’가 된다.
▣ 2020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글쓰기 기말시험 과제(problem)물 참고자료(data)입니다. ‘-요’는 ‘-오처럼 문장을 완결시키는 기능이 없어, ’선어말 어미 ‘시’ 뒤에 사용할 수 없다. ‘글짓기, 달리기, 말하기, 줄넘기’에서 ‘-기’는 어떤 ‘행위’의 뜻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