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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글로벌 전망대]日 반도체산업 부활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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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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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LSI 부문에서의 대규모 적자가 요인이다. 이에 대해 아이서플라이재팬은 “고객별 주문품과 국내 고객에 너무 신경을 써 수량 면에서 수익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analysis했다.



 지난달 27일 NEC는 그룹 전체 실적을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최근 이 LSI가 회사 실적의 발목을 잡는 상황으로 반전됐다.
 때마침 NEC일렉트로닉스는 전일 2004 회계연도 매출과 영업이익 예상을 하향 수정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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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Japan 업계는 “시스템 LSI에 주력해 해외업체들의 추격을 뿌리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도체 사업 property(특성)상 ‘킬러IC’ 만들기에 주력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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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한국, 미국 등의 반도체업체들과 뚜렷한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Japan 반도체 산업의 체질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디지털 가전 및 휴대폰용 반도체 수주가 당초 展望치를 크게 밑돌았고 단가하락 등 더블 펀치를 맞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이 회사의 DVD리코더용 영상처리LSI는 세계시장에서 약 2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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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기타
‘Japan 반도체 산업 부활에 적신호가 켜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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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피다메모리의 사카모토 사장은 “‘인텔=CPU, 삼성전자=메모리, TI=DSP’ 식의 킬러IC가 없이 Japan 반도체 산업 부활의 길은 요원하다”고 강조했다. 도시바는 영상보존용 대용량 플래시메모리의 가격 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을 당초보다 33% 하향 조정했다. 연초 잡았던 265억엔의 영업이익을 178억∼218억엔으로 내렸다. Japan산 DVD리코더의 해외 판매가 늘어나지 않아 LSI 재고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설명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르네사스테크놀로지, 도시바, NEC일렉트로닉스, 후지쯔, 엘피다메모리 등 Japan의 대표적 반도체업체들이 2004 회계연도(2004.4∼2005.3) 실적 展望치를 속속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회사 측은 “시황이 좋아지고 있지만 이익을 낼 수 있는 체질을 만드는 데 미흡했다”면서 실적 부진의 최대 요인을 반도체 자회사인 NEC일렉트로닉스에 돌렸다. 그래도 플래시메모리는 충족률이 95%에 달해 반도체 사업 平均(평균)을 상회하는 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에 이은 두 번째 수정이었다. 이 전략(strategy)은 어느 정도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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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政府 차원에서 재기를 부르짖던 Japan 반도체 산업이 주춤거리고 있다.
 D램 전문업체인 엘피다메모리는 휴대폰용 및 디지털가전용 반도체에 주력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수요 감소로 이익률 저하가 불가피하다.
 NEC일렉트로닉스는 지난 2002년 11월 그룹에서 분사한 후 ‘정답 비즈니스’을 사업 모델로 삼고 고객 사양에 맞는 특수 주문품인 시스템LSI를 주력으로 육성했다. 또 고객별로 설계하면서 쌓인 개발비가 수익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사정은 르네사스테크놀로지, 도시바 등도 마찬가지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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