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주요 훈포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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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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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주요 훈포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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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가 10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 강동석 대한전기협회 회장을 비롯해 전기관련 단체장, 전기계 원로인사 등 1000여명의 전기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 철탑 2명, 석탑 2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5명,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36명 등 총 55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관련기사 면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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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주요 훈포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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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회장 강동석)가 ‘전기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동규 LG전선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 김창준 자유전기 대표사원이 은탑산업훈장, 김창무 한국전력거래소 상임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제19회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주요 훈포장자
윤진식 장관은 기념식에서 “‘동북아 경제중심역할’과 ‘지역별 특성(特性)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 등의 성공적인 실현과 에너지절약과 효율향상을 위해 전기인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전력산업의 효율향상을 위해 R&D 투자의 증대, 전력산업인의 육성을 위해 중·고급 기술인력양성,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승근 전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이 전기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전기인 모두가 증정하는 ‘전기산업인 최고공로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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