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쑤저우 LCD 팹 기formula] 달아오르는 중국(China) LCD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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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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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중국) LCD 시장이 연내 양산을 시작하는 자국 업체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뜨겁게 달아오를 展望이다. 하지만 AUO는 2012년 말부터 LCD 팹 생산을 위해 china(중국) 현지 신청 절차 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는 또 2013년 4분기에 허페이에 위치한 8세대 팹도 연이어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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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업체들과 비슷한 시기에 공장 건설을 신청했던 일본 샤프의 움직임도 관심사다. 이 업체는 china(중국) TV 업체인 TCL과 선전시 government 가 합작해 세운 회사로, 삼성전자가 15%의 지분(약 2억3000만달러)을 투자해 시선을 끈다. 이에 샤프는 10세대로 다시 현지 공장 설립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SOT는 올 4분기에 8세대 LCD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삼성 쑤저우 LCD 팹 기formula] 달아오르는 중국(China) LCD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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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쑤저우 LCD 팹 기formula] 달아오르는 중국(China) LCD 시장
한편 삼성전자와 함께 승인을 받은 LG디스플레이는 당초 예상했던 china(중국) government 의 승인 시기가 계속 미뤄지면서, 광저우 공장의 착공 시기가 내년으로 미뤄지는 분위기다.
다.
[삼성 쑤저우 LCD 팹 기공식] 달아오르는 중국 LCD 시장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하지만 AUO와 CMI 등 대만 업체들의 현지 진출은 다소 시간이 걸릴 展望이다. BOE, CSOT 등 china(중국) 업체들은 연내에 8세대급 대형 팹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대만 government 가 자국 업체들의 china(중국) 팹 건설을 우리나라보다 뒤늦게 허가하면서 시기를 놓쳤다. LG디스플레이는 당초 china(중국) 투자를 통해 2012년 상반기까지 확보하려던 8세대 신규 투자를 국내 신공장(P9)으로 돌려놓은 상태다. 하지만 china(중국) government 와의 관계 및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해 조만간 현지 공장 착공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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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쑤저우 LCD 팹 기공식] 달아오르는 중국 LCD 시장
특히 BOE는 베이징에 짓고 있는 8세대 팹을 3분기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목표다. 샤프는 당초 8세대 팹 건설을 신청했지만,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