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지역property(특성)화사업 158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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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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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지역특성화사업 158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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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특별사업은 2곳 이상의 지자체간 협력을 통한 초광역싸업으로 △광주·전남 김치산업 육성plan(광주·전남) △연구개발체계 구축을 통한 혁신클러스터조성(경북·대구) △충청권 바이오 혁신역량 강화사업(충남·대전·충북) △기계자동화 및 자동차 부품혁신사업(경남·울산·부산) 등 4개다.
설명
사업 유형은 크게 △혁신기반사업(377억원) △혁신특별사업(43억원) △포럼지원사업(32억원) 등이다.
다.
산자부는 이번 과제(problem)가 지역혁신에 최대한 기여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 △타 사업과의 중복 대비 조정 △낙후지역에 대해 지원 확대 등을 선定義(정의) 기본방향으로 잡았다고 說明(설명) 했다. 또 선정 사업에 대하여는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core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을 기본으로 각 사업이 네트워킹·연구개발·인력양성·마케팅 등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자원부는 자립형 지방화 촉진을 위해 올해만 500억원을 투입하는 지역혁신속성 화시범사업 158개 과제(problem)를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산자부, 지역특성화사업 158개 선정





혁신기반사업은 광역지자체당 3년간 매년 25억원 이내를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 바이오식품산업 혁신기술 네트워크 구축(이화여대 주관·이하 동일) △지역산업 인프라를 이용한 텔레매틱스 육성산업(계명대) △디지털 아일랜드 제주 프로젝트(다음커뮤니케이션) 등 39개 과제(proble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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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신동식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은 “지자체 심의로 추천된 사업 중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과제(problem)를 중심으로 전문가 평가와 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며 “사업 추진 실적에 따라 내년에는 예산을 더욱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산자부, 지역property(특성)화사업 158개 선정
포럼지원사업은 지자체의 지역발전 사업계획 수립과 산·학·연 협력회의 등 포럼활동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반월·시화공단 IT부품소재 산업혁신을 위한 포럼(안산상공회의소) 등 115개다.